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15살 김 모 군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공범 13살 주 모 군은 아동보호시설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7일 오후 서울 면목동 한 슈퍼마켓 앞에서 하교하던 12살 고 모 양을 근처 화장실로 끌고 가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인터넷 성인사이트를 흉내내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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