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직장인 5명중 3명이 점심값을 줄이거나 도시락을 먹는 등 식사문화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천5백여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불황에 따른 점심문화 변화에 대해 40.7%가 '이전보다 값이 싼 메뉴를 사먹는다'고 답했습니다.
또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다'는 응답자가 12.4%였으며 '라면이나 빵 등 간단한 간식으로 대체한다'는 직장인도 4.5%를 차지했습니다.
점심식사 한 끼당 평균 비용이 '3천원에서 4천원'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28.9%, '4천원에서 5천원'이 28.7%등의 순이었으며, '천원 미만'도 9.4%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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