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후 대책마련을 위해 소방방재청과 기상청, 건교부 등 범정부 차원의 총괄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총괄 대책기구를 설치하기로 한 것은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난 1907년이후 약 100년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서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등 지구 온난화 영향이 본격화 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이상기후로 인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홍수범람 가능성을 기준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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