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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열풍' 의료계에도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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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가 촬영지였던 국립암센터가 '욘사마 열풍'에 힘입어 일본인 암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암센터는 겨울 연가에서 배용준씨가 입원했던 곳으로 그의 연인이었던 최지우씨가 병문안을 하는 장면 등이 이틀간 방영됐습니다.

암센터는 내년 초부터 일본 여성들을 대상으로 단체 암검진을 유치하는 등 '욘사마 플랜'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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