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남 밀양시 소재 학교 폭력조직 '밀양연합' 소속 고교생 18살 박 모군 등 4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군 등은 올해 1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4살 최 모양을 밀양시의 한 여인숙에서 12명이 집단 성폭행 하는 등 수십차례에 걸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모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군 등은 최양에게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 뒤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해, 최양의 여동생과 사촌언니를 유인해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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