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국제적 경제통신사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원화 강세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유럽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시장에서 투기적인 거래의 징조가 나타난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미국 부시 대통령의 새 행정부가 내년 1월 구성될 때까지 환율에 다소의 변동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