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시중 부동자금 규모가 39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한국은행 통계자료를 인용해 시중 부동자금의 규모가 지난 10월 말 현재 393조원으로, 지난해 말의 381조원에 비해서 3%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중 부동자금은 콜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리면서 꾸준히 늘어 왔는데, 3년 전에 비해서는 16%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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