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0일 국내에 들어온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기 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승객 248명 명단을 각 자치단체에 통보하고 보건소를 통해 입국자 추적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국제선 항공기를 통해 콜레라균이 유입된 경우는 필리핀발 6건과 인도네시아, 태국발 각 2건 등 총 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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