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6일 오전 임시전체회의를 열어 SBS에 대한 지상파방송 사업 재허가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재허가 추천 조건으로 앞으로 해마다 기부금을 공제한 세전 이익의 15%를 공익재단에 출연하는 것을 조건으로 부과했습니다.
또 지난 90년 허가 당시 약속한 사회환원 출연액 가운데 미출연금액을 이번 재허가 과정에서 제시한 납부계획에 따라 성실하게 납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이와 함께 90년 허가시 대주주인 태영이 출연하기로 한 출연액 가운데 미납액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추가 납부를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성을 구현하는 프로그램 편성을 확대할 것을 재허가 추천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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