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겨온 혐의로 복지시설 이사장 53살 박모씨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신질환자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 등은 지난 2001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시설 주, 부식비 거래대금을 부풀려 결제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국고보조금 4억 6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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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겨온 혐의로 복지시설 이사장 53살 박모씨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신질환자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 등은 지난 2001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시설 주, 부식비 거래대금을 부풀려 결제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국고보조금 4억 6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