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제주항 북쪽 7마일 해상에서 불이 났던 가스운반선에서 선원 3명이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해경 특수구조대는 선원 11명 가운데 8명은 구조했지만, 기관실에 갇혀있던 3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며 이들의 생존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4미터가 넘는 파도로 선박에 접근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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