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15일로 예정된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의 첫 시제품 생산 기념식에 참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NSC 상임위원장인 정 장관이 행사에 참석하면 자연스럽게 정부의 남북간 협력의지를 과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최근 김일성 주석의 10주기 조문 무산과 탈북자 대거 이송문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북한에 대한 흡수·붕괴 의사가 없다는 정부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북측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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