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는 6세대 LCD 컬러 필터 제조 기술을 빼내 타이완 업체에 넘겨주려던 36살 류모씨 등 국내 유명 LCD 제조업체의 전 직원 2명과, 이들에게 전직을 제안한44살 차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류씨 등은 지난 6월 타이완 업체의 부탁을 받은 차씨의 제안으로 회사의 6세대 LCD기술 자료를 빼낸 뒤 퇴사해 타이완 업체와 연봉 등을 협의하던중 국가정보원에 적발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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