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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광 투자사기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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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해외금광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박민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43살 김모씨 등 5명은 캄보디아에서 채굴한 금을 팔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지난 2002년 7월부터 150여 명으로부터 32억원을 끌어모았습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불황속에 대박을 쫓던 중산층 회사원들. 한 사람에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2억원을 투자했다가 돈만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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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피의자 : 자금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아는 분들한테 얘기를 해서 한 번 같이 해보지 않겠느냐 식으로 시작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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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 이름으로 가짜 재직증명서를 만들어 할부로 차를 구입한 뒤 되팔아 2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노숙자 7명에게 큰 돈을 벌게해주겠다고 속이고 숙식을 제공한 뒤, 이름을 빌려서 회사원인 것처럼 서류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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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9시쯤 광주시 용봉동 동곡검문소 앞에서 승용차와 시외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세 사람이 숨지고 버스 승객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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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40분쯤엔 대전시 대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승용차 안에서 42살 문 모 여인이 가슴과 배 등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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