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약 2억2천500만 년 전에 살던 새로운 종의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고 브라질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브라질 산타마리아 연방대학의 레알 박사는 화석을 토대로 복원된 신종 공룡 우나이사우르스 톨렌티노이를 공개하면서 길이 2.5미터, 키 70-80센티미터, 몸무게 70킬로그램 정도의 이 공룡은 가장 먼저 지구를 누비던 두발 보행 초식 공룡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레알 박사는 또 이 공룡의 화석이 브라질에서 발견된 것 가운데는 가장 완벽하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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