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치료제인 Cox-2 억제제가 위암 예방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습니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Cox-2 효소 억제제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위암을 발생 단계에서부터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관절염 치료 등에 쓰이는 Cox-2 억제제가 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련 신약 연구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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