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없이 한의원을 운영하며 불법진료를 해온 혐의로 45살 전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씨는 지난 2001년 6월 한의사 80살 김 모씨로부터 매달 30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한의사 면허를 빌린 뒤, 서울 회현동에 한방병원을 차려놓고 환자 7천여 명을 진료하며 모두 6억8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면허를 빌려준 한의사 김씨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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