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지역에서 고등학생 10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1일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모 여고 학생 118명이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15명은 증상이 심해 입원 치료 중입니다.
보건당국은 점심으로 먹은 돼지고기나 달걀이 상해 식중독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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