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도무지 겨울 같지 않으시죠.
지금쯤이면 서울의 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져야 정상인데요.
아직도 영상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12월이 시작됐는데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100년 동안의 기상 관측 기록을 깨는 일입니다.
내일(2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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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 있는 구름이, 밤 사이 하늘을 계속 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구름들이 다 지나가고 난 뒤에 내일이 되면 다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높아서, 아침에만 조금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 역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기온은 15도 안팎을 보이면서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에서도 맑은 날씨와 함께 물결은 1~2미터로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좀처럼 추위가 찾아오질 않고 있는데요.
이번 토요일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나면 서울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음주 초쯤 서울이 첫 영하를 기록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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