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열린우리당 기획위원장
@ 민주당과 채무관계
정세균,이화영, 최규성 의원이 팀을 이뤄 민주당과 채무 관계에 대해 실사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에게도 이를 통보했다. 실사 결과에 따라 갚을 게 있으면 돈을 갚을 계획이다.
(무슨 돈이 있나?)
기간당원(당비 월 2000원 이상 납부자)이 오늘까지 7만 5천명이나 되고 내년 전당대회까지는 3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고보조금도 연 100억이 된다.
(민주당과 합당을 염두?)
결코 아니다.그렇게 기사를 쓰면 안된다. 민주당이 청와대에 가서 시위를 하고.... 정치 도의상 갚아야 하는 것이다.
(채무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사실 7,8월부터 조사를 했는데 상당히 갚아야 되는 것 같다.
@ 4대 입법
내일 국회 본회의가 끝나고 법사위 등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지난 주말 수뇌부 회동 결과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연말까지 4대 입법을 잘 처리해야 내년 상반기를 대비 할 수 있다. 청와대와 여당 입장에서 보면 내년 상반기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년 상반기가 지나면 정권 후반기로 들어서는 데 내년 상반기가 중요하다
@ 뉴 라이트 운동
뉴 라이트 운동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뉴 라이트 운동은 실체가 없다. 보수세력이 한나라당이 대안세력이 될 수 없다는 상실감, 분노 때문에 형성되는 것인데 실체가 없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교수출신, 관념적인 사람들이나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 또 손학규 지사나 이명박 시장 등 비주류를 중심으로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뉴 라이트 운동이 박근혜 체제를 바꾸자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