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에 반대하는 환경단체 회원 15명이 1일 오후 국립공원위원회가 열릴 예정인 과천 환경부 청사 1층 회의실을 점거하고 30분 동안 농성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부실한 환경영향평가로 정부가 계룡산 관통 도로 건설을 강행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립공원위원회 민관 위원 20명은 환경부 6층으로 장소를 옮겨 계룡산 관통도로 허용 여부를 비롯해 10여 가지 의안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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