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교육청에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 6천8백여명의 응시원서 사진과 주민등록 사진을 대조한 결과 27건이 서로 다른 인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단계에 걸쳐 원서 사진과 주민등록 사진을 대조해 선별된 27건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영상과'에 정밀 판독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또 27명의 주거지를 직접 방문해 응시원서 사진과의 대조작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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