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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추적, 동반자살 기도 가족 극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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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을 하려던 일가족 4명이 경찰의 휴대 전화 위치추적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채무와 실직으로 고민해 온 43살 김모씨와 부인 36살 강모씨, 초등학생 딸 2명 등 일가족 4명은 지난 30일 밤 11시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주차장내 승용차안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하려다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인 강씨로부터 "미안하다, 먼저 간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강씨 언니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동반자살하려던 김씨 가족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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