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는 수능부정사건과 관련해 안병영 교육부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오늘(1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수능부정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사전에 부정 기미를 알고도 무대책으로 일관해 문제를 확대시켰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원희룡 의원 등 소속 의원들로 항의 방문단을 구성해 1일 경찰청 등을 상대로 정부대책 등을 따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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