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의 이동통신시장이 평준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지배적사업자로의 쏠림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난해 OECD 30개국 1위 이통사업자들의 시장점유율 평균은 지난 98년 58.9%에서 지난해49.8%로 9.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국내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점유율은 신세기통신 합병 등을 통해 42.6%에서 11.9%포인트나 높아진 54.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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