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며느리 35살 김 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29일 밤 11시 반쯤 동해시 이도동 자신의 집에서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72살 최 모씨에게 "무능한 아들을 낳아 직장이 없다"며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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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며느리 35살 김 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29일 밤 11시 반쯤 동해시 이도동 자신의 집에서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72살 최 모씨에게 "무능한 아들을 낳아 직장이 없다"며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