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대형차 잇따라 출시…경쟁 불붙는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자동차 업체들이 잇따라 대형차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내수침체 속에서도 소비여력이 있는 여유계층을 공략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동안 신차를 내놓지 못했던 르노삼성차가 2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내놓은 SM7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유선형 차체를 선택했고 차제 크기는 기존의 SM5보다 커졌습니다.

두 종류로, 현대의 그랜저와 기아의 오피러스를 경쟁 상대로 꼽고 있습니다.

가격은 2천4백만원부터 3천5백만원대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슈웨체르/르노그룹 회장 : 프랑스에서 직접 탑승을 했고 차량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현대와 GM대우도 내년초 새로운 모델의 대형차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대형차 모델이 없던 GM대우는 내년초 호주산 대형차, 홀덴 스테이츠맨을 국내에 들여와 조립 판매합니다.

[김성수/GM대우자동차: 저희는 내년초에 호주 홀덴사로 부터 3600CC급, 그리고 2800CC급 대형차를 들여와서 국내대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또, 현대차는 내년 3월 그랜저 XG의 후속인 TG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내년 자동차 내수시장은 불황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차 시장을 놓고 현대와 GM대우, 삼성자동차 등 3개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