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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조직적' 수능 부정 확인

'선수'가 '중계조' 거쳐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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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일부 지역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3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공개한 외국어 영역 문자메시지 전송표에 따르면 선수 1명이 중계조 1명에게 답안을 전송하고 이를 중계조가 6명의 부정응시자에 게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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