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이 모레로 발행 2주년을 맞습니다.
국민은행은 로또의 2년간 총 판매액은 6조9천여억원이며 1등 당첨자는 모두 4백34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1등 당첨금 세전액수 기준으로 최고액은 19회차인 지난해 4월의 4백7억원이며, 21회차때는 1등이 23명이나 나와 1인당 당첨금이 7억9천만원에 그치기도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로또 판매액 중 약 50%를 당첨금으로 지급했고 판매수수료 등 비용을 뺀 2조5천여억원의 수익금은 공익기금으로 조성돼 저소득층 주거안정 사업, 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 등에 쓰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