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총학생회장이 나왔습니다.
30일 열린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의 개표 결과 국문과 4학년 정화 씨가 전체 투표수의 35%인 3천 3백여표를 얻어 총학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민중민주계열인 전국학생연대회의 소속인 정화씨는 비운동권 선본을 960여표의 큰 표차로 물리치고 당선됐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그동안 여성 출마자가 있었지만 당선된 것은 정화씨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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