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쌀협상이 완전타결에 실패한 가운데 1일 열리는 한·중협상이 쌀 관세화 유예를 위한 협상타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중국측은 관세화 유예기간에 대해서는 10년간이라는 우리측 입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의무수입물량 늘리기와 수입쌀 시판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올해 4%인 의무수입물량을 기준연도 쌀 평균소비량의 8%대 수준으로 늘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우리 정부는 8%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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