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 동탄지역의 땅값이 너무 비싸다며 감사원 등에 민원을 냈습니다.
삼성전자는 "토지공사가 토지수용가격이 30-40만원대인 공장부지 가격을 222만원에 제시한 것은 너무 비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측은 공급가격이 평당 222만원으로 결정되면 공단부지를 마련하는데만 3천700억원 가량이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토지공사는 "동탄 택지 조성원가가 281만원, 삼성전자 공장 터의 감정평가 가격이 222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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