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1년여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던 골프장 회원권의 기준시가가 하락세로 반전됐습니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35개 골프장 257개 회원권의 기준시가를 전 고시일인 지난 8월 1일에 비해 평균 9.1%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 회원권의 기준시가 하락 조정은 지난해 8월 1일 이후 처음입니다.
국세청은 경기침체로 골프장 회원권의 실거래가가 계속 떨어져 매년 2월과 8월인 정기고시 시점이 아닌데도 수정고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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