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의 대안으로 행정특별시, 혁신도시, 복합형 교육도시 등을 충청권에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한국토도시학회와 경실련 공동주최로 열린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은 "신행정수도가 무산된 만큼 적절한 후속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대안으로 행정특별시 건설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위원장을 맡았던 권용우 성신여대 교수는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나라 전체를 살려야한다는 논리와 명분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대안으로 행정특별시, 혁신도시, 충청도 국립대학 통합 등을 제안했습니다.
단국대 조명래 교수는 "신행정수도의 대안으로 특별행정시를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 "특별행정시는 국가 중추 행정기능이 입지한 도시로 21세기 한국사회를 선도할 모델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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