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일한의원연맹은 29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합동총회를 갖고 북한 핵문제와 자유무역협정 체결문제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총회에는 한일의원연맹의 문희상 회장과 권철현 간사장 등 우리 여야 의원 40여명과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모리 요시로 전 총리와 누카가 후쿠시로 간사장 등 일본 의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희상 의원은 "이번 총회는 17대 총선이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우리측의 새로운 세대의원들과 일본 의원들 사이에 상호이해의 확대와 신뢰관계 구축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일.일한의원연맹 총회와는 별도로 여야의원 87명이 소속된 '국회의원축구연맹'은 내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일본 중의원들로 구성된 축구단과 친선 경기를 벌입니다.
이 행사는 올해가 7회로, 선수단 40명 가운데는 열린우리당 조배숙, 김선미, 강혜숙 의원과 한나라당 나경원, 김희정 의원 등 여성 의원 5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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