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리는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세 나라 순방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 동안 중국의 원자바오,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와 만나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국과 아세안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 선언'에 서명하고,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내년 협상 개시를 선언할 계획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모레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영국과, 폴란드,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해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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