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리는 제8차 '아세안+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3개국 순방을 위해 28일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에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3자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내년에 한국과 아세안간의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할 방침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프랑스와 폴란드를 방문해 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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