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사람들의 신분증을 훔쳐 남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되판 혐의로 22살 배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는 지난 8월 17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26살 한 모씨의 신분증을 훔치는 등 8명의 신분증을 훔쳐 휴대전화 20대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또, 훔친 신분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5백여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