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천50원선이 붕괴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현재 전날 종가보다 10원 70전 떨어진 1천46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천50원선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매도물량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면서 당국의 미세조정 노력이 보이기는 하나 매우 약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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