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강풍과 짙은 안개 등 기상악화로 김해공항 항공기 2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부산지방공청은 김해공항 상공에 강풍이 불고 짙은 안개가 끼어 26일 오전 9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김해행 아시아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국내·국제선 항공기 20여편이 무더기 결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청은 무더기 결항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비행기 승객에게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에 결항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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