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26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수출에서 희망을, 무역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각계 인사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지난 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무역의 날을 제정한 이래 40년만에 수출 2천500억 달러, 교역규모 5천억 달러라는 경이적인 실적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무역인프라 확충과 해외시장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수출유공자 819명에게 훈·포장과 정부표창이, 천백여 개 수출업체에 수출의 탑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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