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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실종 여대생 청바지서 정액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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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실종 다음날 도로변에서 발견됐던 실종 여대생의 청바지에서 정액을 뽑아내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청바지에 묻어있던 흰색 물질을 정밀 감식한 결과 정액으로 확인돼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으며, 분석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이 정액이 사건 관련자의 것인지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용의자를 붙잡았을 경우 대조를 위한 참고 증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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