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의 7차 쌀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미국은 이번 협상에서 수입쌀의 밥쌀용 시판을 의무수입물량의 75%까지 늘리고, 의무수입물량도 쌀 소비량의 8%까지 확대하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에 이어서 주요 협상국인 미국과의 협상 타결 실패로 연말까지는 끝내야 하는 쌀협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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