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소송 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들이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경부고속철 천성산 구간 공사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고속철 공사로 인한 경남 양산시 천성산 지역의 환경파괴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 감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천성산 지역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길이 4미터 크기의 초대형 도롱뇽 조형물을 끌고 서울 마로니에 공원까지 행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