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잘 팔리는 술'로 여겨지던 소주까지 판매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소주 판매량은 7천487만4천 상자에 그쳐 1년 전보다 0.02% 감소했습니다.
위스키 판매량은 올해 216만3천여 상자로 1년 전보다 20% 감소했습니다.
맥주 역시 판매량이 1억7천157만여 상자로 1년 전보다 2.7%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서민의 술 소주까지 잘 안 팔리는 것을 보면 그만큼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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