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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광주시교육청에 실태 조사반 파견

학교 부정행위 사전 인지 여부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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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사례 그리고 뒤늦게 제기된 대리시험 의혹 모두가 광주에서 촉발돼 교육부가 직접 광주에 내려가서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최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교육부는 오늘(24일)부터 열흘간 광주시 교육청과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 조사반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수능 부정행위와 관련해 당일 시험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감독자를 중심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광주시 교육청과 일부 학교에서 이번 부정행위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또 실제로 학생들로부터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남수/교육부 차관보 : 부정행위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현장에서 조사하기 위해 파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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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는 종합적인 수능 시험 부정 방지대책을 이른 시일내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선 학교의 중간과, 기말고사때 발생하는 시험 부정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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