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닐하우스가 밀집돼 있는 곳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새빨간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치솟습니다.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뿜어대지만 역부족입니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비닐하우스 밀집촌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22일)밤 10시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비닐하우스와 목조 가건물 15개 동을 태워 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반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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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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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시설 공사를 하던 굴착기가 지하에 묻힌 통신케이블을 절단했습니다.
[서규태/ KT 동의정부 지점장 : 중학교 구내식당을 신축하면서 공사부지내에서 전화선 8백회선 정도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지역 전화가 불통돼 근처 아파트 주민들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KT측은 사고 즉시 긴급복구반 25명을 투입해 작업을 벌였으며 6시간만인 밤11시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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