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당뇨병 치료를 위한 신약이 임상시험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부는 종근당이 만든 당뇨병 치료제 CKD-501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서울대병원에서 임상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KD-501은 '글리타존계' 당뇨병 치료 약물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전 시험에서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강한 약효를 보였습니다.
신약이 임상시험을 거쳐 오는 2007년 쯤 출시되면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300억원 가량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외에 기술수출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의약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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