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하루 29만5천톤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이 펴낸 전국 16개 시도의 '2003년 폐기물 발생·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 폐기물과 사업장, 건설 폐기물 총량은 하루 29만5천톤으로 재작년에 비해 9.5%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건설폐기물이 14만5천톤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사업장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 명당 하루 생활폐기물 발생량도 1.05㎏으로 재작년 1.04㎏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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