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과 분당을 연결하는 죽전-구미 연결노선에 반발해 시위를 벌인 주민들에 대해, 경찰이 형사처벌에 나서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일 낮 죽전 구미 연결도로에서 주민 80여명과 함께 차도로 점거하고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38살 김모씨 등 주민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아파트 구내방송을 통해 도로 점거와 학생 등교 거부를 선동한 부녀회 간부 3명에 대해서도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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